구술 태도 점수, 2026년에는 어떻게 보나
바뀐 점
2023~2024년 공고에는 태도 20점(질문 이해, 내용 표현(목소리), 자세·신념, 복장·용모)이 따로 있었습니다. 2026년 공고에서는 궁도를 빼고 태도 배점이 사라졌고, 대부분 종목이 규정 50점·지도방법 50점입니다.
그렇다고 태도를 안 보는 것은 아닙니다. 배드민턴·아이스하키·주짓수 등은 공고에 “지도자로서의 표현력, 전달력, 답변 태도 등은 규정 및 지도방법에 포함하여 평가”한다고 적었고, 가라테는 “질문 이해도 및 답변 표현력, 바른 자세”를, 에어로빅·힙합은 “질문의 이해도, 답변 전달력, 표현력”을 평가 항목으로 둡니다. 태권도(국기원)는 문제마다 이해력·조직력·표현력·설득력·전문성을 각 5점으로 봅니다.
시험장에서 바로 쓰는 말하기 구조
- 첫 문장에서 답할 내용을 밝힙니다. “네, 점진적 과부하의 원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.”
- 항목을 나눕니다. “첫째, … 둘째, … 마지막으로 …”
- 핵심 키워드를 정확한 용어로 말합니다. 협회 규정의 용어와 숫자(거리, 시간, 벌타 등)를 그대로 씁니다.
- ‘~습니다’ 체로 끝맺고 “이상입니다”로 마칩니다.
- 시간을 지킵니다. 파크골프처럼 4문항을 3분 안에 답하는 종목은 키워드 위주로 짧게 답해야 합니다.
말 외에 준비할 것
- 신분증과 수험표는 필수이며, 없으면 응시할 수 없습니다.
- 학교명·소속·상호·마크처럼 신원을 알 수 있는 표식이 있는 옷은 입을 수 없습니다.
- 종목별 복장 규정을 확인하세요(예: 유도 구술은 정장, 태권도는 공인 도복과 띠, 합기도는 협회 공인 도복).
- 시험장 안에서는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쓸 수 없습니다.
이 서비스의 태도 피드백
답변을 글자로 바꾼 뒤 존댓말 사용, 답변 구조(시작·항목·맺음말), 시간 활용, 군말(‘음, 어’)을 보고 참고 점수를 알려 드립니다. 목소리 크기·자세·시선·복장은 볼 수 없으므로 반영하지 않으며, 점수는 추정치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