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제 제작 방식
실제 시험 문제를 쓰지 않는 이유
체육지도자 실기·구술시험의 문제지와 채점지는 「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」에 따라 비공개 정보로 관리되며, 시험 기관은 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공고합니다. 그래서 이 서비스는 이른바 ‘기출 복원’ 자료나 판매용 PDF를 수집하거나 옮겨 쓰지 않습니다. "시험에 나온 문제를 보내 달라"는 기능도 없습니다.
무엇을 바탕으로 만드나요
- 공개된 평가영역 — 대한체육회와 각 종목 단체가 매년 발표하는 종목별 실기·구술 시행공고의 구술 평가영역(예: 보디빌딩 2026년 규정 — IFBB 경기규칙, 도핑관리, 응급처치(CPR), 생활체육 및 스포츠 윤리).
- 협회 규정과 공식 자료 — 종목 협회의 경기규칙·심판규정·공인규정, 국제연맹 규정집, 한국도핑방지위원회·세계도핑방지기구 규정, 질병관리청·대한심폐소생협회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, 법령(국민체육진흥법 등).
- 공개된 학술·교육 자료 — 미국스포츠의학회(ACSM) 입장문 같은 공개 지침과 공개 교재.
한 문제가 만들어지는 과정
- 작성 — 평가영역의 세부 주제마다 시험위원이 물을 법한 질문을 우리말로 직접 씁니다. 질문마다 3
7개의 핵심 키워드(같은 뜻의 다른 표현, 영어·외래어 표기 포함), 4590초 분량의 모범답안(파크골프는 약 45초), 근거 자료를 붙입니다. - 자동 검사 — 모범답안이 모든 핵심 키워드를 실제로 담고 있는지, 질문만 따라 읽어도 점수가 나오는 키워드가 없는지, 너무 흔한 표현이라 아무 답에나 맞는 키워드가 없는지, 비슷한 문제가 겹치지 않는지 채점 엔진으로 검사합니다.
- 사실 검토 — 다른 검토 과정이 규정 조항·수치를 근거 자료와 대조합니다. 판본이 다른 규정(예: 국제연맹 최신판과 국내 협회 번역본)이 엇갈리면 어느 판을 따르는지 문제에 밝히거나 그 내용을 빼습니다.
- 출처 표시 — 모든 문제에 근거 자료와 제작 이력을 남깁니다.
- 오류 신고 — 모든 문제에 ‘오류 신고’ 버튼이 있습니다. 신고가 들어오면 확인 후 고칩니다.
채점은 어떻게 하나요
답변을 글자로 바꾼 뒤 핵심 키워드를 말했는지 확인합니다. 띄어쓰기, 비슷한 소리로 잘못 인식된 말(예: ‘과부화’), 숫자를 글자로 읽은 경우(‘오 센티미터’)도 같은 뜻으로 인정합니다. AI 채점을 쓸 수 있을 때는 같은 기준표로 답변의 의미를 한 번 더 확인해, 다른 표현으로 말한 내용은 인정하고 틀린 설명은 표시합니다. 점수는 연습용 추정치입니다.